노스페이스 키즈 패딩 유아 패션 따듯하게 귀엽게

노스페이스 키즈 패딩 유아 패션 따듯하게 귀엽게 

노스페이스 유아 패딩 우리 꼬맹이가 아주 잘 입고 다니는데요. 지난해 11월에 구입해서 아주 잘 입고 있답니다.

특히나 올 겨울은 아직까지 그렇게 엄청나게 춥다고 느낄 만큼의 추위가 오지 않고 무언가 살짝 포근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딱 적당한 두께의 패딩이 아닐까 합니다. 

유치원 끝나고 바로 백화점에서 구입했던... 우진군의 모습... 1년 차이인데 진짜 아이들의 엄청 쑥쑥 크는 거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앳된 모습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조금 그 어린 느낌이 살짝 사라졌네요.

그래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 ... 이게 또 부모가 된 무언가... 보람? 있은 듯합니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끼는 그런... 감동과 뭐랄까? 말 못 할 이 느낌... 이제 집에서 자기 몫은 해내는 우진 군 ^^ 귀요미...

우지니가 좋아하는 푸른 계열의 색상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 했던 거 같네요.

그래고 노스페이스 키즈 패딩 이게 보기에는 얇아 보여도 웬만큼 춥다고 느낄 정도의 추위에서도 외출할 때 따듯하게 보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저희는 롱패딩이랑 번갈아 가면서 유치원에 보냈는데... 춥다고 말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따듯하긴 한가보더라고요. 아이들이 추위를 제법 잘 느끼고, 또 우리 꼬맹이는 조금만 추워도 춥다고 아주 난리인데 그런 이야기를 안 하는 거 보니 따듯한가 봅니다. 

안에 히트텍 내복을 하나 입고, 티와 바지 이렇게만 입어도 딱 외출할 때 괜찮아요. 너무 두껍게 입히면 활동하기도 불편하고 무언가 둔한 느낌이 들어서 저희는 막 껴입히고 그렇게 하진 않거든요. 또 목티 이런 거 입으면 목이 간지럽다고 여간 난리를 치는 거 아니라 딱... 안성맞춤 코디인 듯합니다. 

노스페이스 유아 패딩 너무 귀엽죠? 사이즈는 120 지금 7살이고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우선 입학 전까지는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내년 겨울에는 한번 봐야 할 듯하네요.

동생 있으니까 작으면 동생에게... 둘째는 여자인데... 입으려나? ^^ 둘째의 숙명이죠! 이거 살 때 둘째도 핑크색으로 샀는데... 지금 3살이라 올해만 입으면 둘째는 못 입을 듯... 둘째가 은근 잘 먹고, 활발해서 첫째보다 더 쑥쑥 크는 거 같아요.

주머니에 단추도 있어서 내용물이 빠지는 것을 막아부고요. 손과 허리에 시보리라고 해야 하나? 있어서 고정시켜 줘서 옷 입기에 좋습니다. 헐렁한 느낌이 없어서 말이죠!

아이들 옷은 진짜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듯 ^^

제품명은 NJ3NN54U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