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미니멜리사 지그재그 사이즈 130 2살 여자 아기 신발 귀엽네

육아의 모든것/육아 패션 & 코디

by 생각도둑 2023. 6. 20. 12:16

본문

반응형

미니멜리사 지그재그 사이즈 130 2살 여자 아기 신발 너무나도 귀엽네요.

신발에서 향기도 나고, 요즘 같은 여름 신으면... 너무도 이쁜 말캉말캉한 신발 

미니멜리사 지그재그 어때요 ? 너무 귀엽죠? 지금은 3살 사이즈가 작아서 주변에 나눔을 했지만...

포스팅을 올리지 않아서 ㅋㅋ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반응형

주변에 첫째 같이 유치원 다니는 친구가 아기를 낳아 이제 돌이 지났기에 물어보고 나눔을 했는데요... 엄청 좋아하네요.

공주 신발 느낌? 은색에 햇빛이 비치면 반짝반짝 빛이난 답니다. 

2살 여자 아기 신발 ^^ 벌써  1년 전이라니... 실감이 가지 않는군요.

그런데 사실 우리 꼬맹이는 발이 너무 통통해서 채 10번도 신지 못했어요. 완전 새것이나 다름없죠!

그래서 받으신 분도 ^^ 너무 좋아하신 듯... 아끼다가 못 신고, 정작 발이 통통해져서 몇번 못신고 ^^ 이건 네 것이 아닌가 봐~

아무튼... 딸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아이들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매우 신경이 쓰이죠! 이게 또 남자아이 키울 때랑 다르더라고요. 모든 게 그냥 사랑스럽기 그지없더라고요 ㅋㅋ 

오늘은 미니멜리사 지그재그 사이즈 130 짜리 캄파나 모델 우리 둘째에게 신겨보았답니다. 

사이즈는 보니까 정사이즈 같아요. 그런데 꼬맹이들은 발볼이 오동통 너구리 같죠! 그래서 사이즈 선택에 매우 고민이 되실 겁니다. 1~2 치수 크게 사는 것은 당연한 듯합니다. 

이 신발은 해외직구로도 많이들 구매하시기 때문에 사이즈 정말 잘 선택해야 하죠! 

130 사이즈가 21일이랍니다. 

브라질에서 만든 향기 나는 2살 여자 아기 신발 미니멜리사 지그재그 사이즈 130 오래 기다렸어 ㅋㅋ

짜잔.... 옛날에 젤리슈즈가 한참 인기를 끌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신발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이게 신발이 향기가 계속 나서 아이가 더 호감을 느끼고 자꾸 만지작 거리는 듯합니다. 

여름이어도 맨발보다는 양말을 신겨서 외출을 시키는 편이거든요. 

원래는 120을 신었는데 10mm 정도 크게 산 건데... 10mm가 더 커도 될뻔했습니다. 양말을 신기니까요. 

 

다들 구매하실 때 20mm 여유 이게 가장 굿 초이스인 듯합니다. 

신도 벗기에도 편리한 찍찍이 재질 발등을 찍찍이로 채워주는도 발이 오동통 ㅋㅋ 너무 귀엽더라고요.

맨발로 신겨도 되니까 그것은 스타일대로 신기시면 될 것 같아요.

신발 깔창? 이것도 미끄러운 그런 재질이 아니라 땀이 나서 안에서 발이 겉돈다고 해야 하나? 헛돈다고 해야하나?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어떤 신발들을 보면 땀이 나면 안에서 땀에 발이 미끄러져서 앞뒤로 발이 쭉쭉 움직이는 것도 있잖아요.

이게 또 엄마들 사이에 국민템으로 불릴 만큼 아이들이 많이 사고, 신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가 일반 신발보다는 조금 더 나가기 때문에 대부분 크록스를 많이 구매하시죠! 

 

그런데... 이쁜 것을 포기 못하는 분들에게는 꼭 한 번은 거쳐간다는 필수템... 

문화센터 다닐 때 유아 패션 피플 완성 ㅋㅋ 네가 갈 때가 어디 있니... 귀요미...

통통한 족발의 소유자 ^^ 귀요미 왜 이리 귀여운지... 요즘은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발냄새나는지 저에게 맡아보라고 자기 발을 제 코에 가져다 대네요 ^^ 구수하지만 사랑스러운 통통이 ㅋㅋ발 

이리저리 갈팡질팡 어디로 튈지 몰랐던 꼬맹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주체를 할 수 없는 꼬맹이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답니다.

 

너무도 이쁜 이 아이템 살까 말까 고민하신다면... 얼른 사시 이번 여름철 이쁘게 신고, 여행도 다니고 뽕을 빼시길 바랍니다.

9월까지 덥기 때문에 3달 아주 열과 성을 다해 신으면 돈값은 할 거예요 ^^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