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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키즈 운동화 와플원 6살 남자 유아 신발 요거 이쁘네 DC0480-102

육아의 모든것/육아 패션 & 코디

by 생각도둑 2022. 8.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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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키즈 운동화 와플원 6살 남자 유아 신발 요거 이쁘네 DC0480-102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유아 신발을 찾고 계시다면... 이건 어떨까요?

 

저희는 올 봄에 구입해서 아주 잘 신고 있답니다.

외출할 때 운동을 할 때 여행을 갈 때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나이키 유아 신발 와플원...

저는 요거 적극 추천해 봅니다.

다른 신발도 너무 이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신발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같은 것을 사서 함께 신으려고 했는데... 없더라고요. 이런... ^^ 나중에 시간 나면... 나이키 매장을 한 번 더 들려볼 생각입니다.

4월 초쯤 찍은 사진이거든요. 이때 햇빛을 살짝 따사로웠지만 바람이 불어서 긴팔을 입었었는데요.

트레이닝복과도 매칭이 잘 되죠? 유치원 갈 때 데일리룩? ^^ 과도 잘 어울리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려서 너무 활용도가 높은 신발인 거 같아요. 또 요즘처럼 날이 더운 여름 메쉬 소재이기 때문에 공기 순환도 잘되고 다른 운동화보다 조금 더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그러면 포장을 뜯어볼까요?

 

신발은 요렇게 들어 있답니다. 무언가 신발 상자는 열 때마다 셀레이시죠? ^^ 

저는 제 것을 살 때는 크게 감흥이 없는데 아이들 신발은 왜 이리 쪼그만 하고, 귀여운지 모르겠습니다

볼 앞쪽에 메쉬 소재라 공기가 솔솔~봄부터 가을까지 신기에 무난해요. 겨울에는 조금... 추울 것 같죠? ^^

색상도 바이올렛 남녀 누가 신어도 이쁜 색상입니다. 

끈은 뭐랄까? 고무줄 밴드로 바꾸어 달아주려고 했었는데... 너무 발을 꽉~ 쪼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일반 끈으로 하기로 했죠!! 너무 타이트하게도 아니고, 살짝 느슨하게 해서 발이 편안하게 끈을 묶어 주었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특성상 걸어 다니는 것보다 뛰어다니는 시간이 많죠!! 유아들은 ^^ 그래서 그런 것을 감안해서 잘 묶어주었답니다.

우지니의 편안한 승차감으로 모실 나이키 키즈 운동화 어때요? 여러분들이 보셔도 이쁘죠?

발 앞쪽뿐만 아니라 측면도 메쉬 소재가 이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솔솔 ~ 잘 통한답니다.

단점이라면... 비 올 때... 물이... 공기처럼 잘 스며들겠죠? ^^ 비 올 때는 장화를 신겨야 해요. 그래도 다 젖어요. 물에 그냥 ㅋㅋ 아니면 크록스... 나름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신발도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엄마들의 고민... 유치원 데일리룩을 신경 쓰는 게 이만저만 손이 가는 게 아니랍니다.

바닥도 미끄러지지 않게 마치 스파이크처럼 촘촘히 타이어 홈처럼 디테일하게 잘 되어 있네요.

이게 사실 여성들이 신어도 엄청 이쁘더라고요. 면바지나 면치마 입고, 예전에 이런 신발 신고, 다니는 여성들이 그렇게 이뻐 보일 때가 있었는데... 벌써 20여 년 전이네요 ^^ 나이키는 약간 디자인이 사실 올드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게 사실 신기 하긴 합니다. 그렇다고 올드하다고만 또 볼 수도 없고요. 오래되어 사랑을 받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또... 이러쿵저러쿵 ^^ 변화가 있었겠죠!! 그렇지만 저의 둔한 눈썰미로 찾아내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

아무튼 너무 이쁩니다. 

요즘은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시기 때문에 모델은 같은데 디자인과 색상이 조금 다른 것들이 나라별 무수히 많죠!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 신발 사이즈를 외국 기준 사이즈로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해외여행 가기 전 그 나라의 사이즈로 알아두면 되죠!! 

 

우 지니의 발은  약 15cm 그런데 양말 신고하면 17cm을 신어야 딱 맞더라고요. 발도 안 불편하고, 운동화는 맨발로 신을 수 없으니까 저희는 딱 2 치수 큰 것을 신기면 딱 맞더라고요. 한치수 큰것을 예전에 샀었는데... 오래 신고 다니면 아이들도 발이 커지잖아요. 또 양말도 신고, 그러니까 발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딱 2 치수가 맞는 거 같아요. 

우진 모델 등장... 이제 무언가 제법 포스가 느껴지는 3년 차 우리 집 아기용품 모델입니다.^^

와이프에게 맡겼는데... 사진을... 무언가 언밸런스하게 찍어 주셨네요. 이 거참...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이 말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ㅋㅋ

그러면 새신을 신었으니 외출을 해보아야겠죠?

이곳은 천안 서북구청 뒤에 있는 삼은 체육공원입니다. 바로 옆에 테크노파크가 있습니다.

삼은 저수지를 둘러싸고, 수변 공원 산책로가 있고, 축구장도 있고, 산책코스로는 딱 안성맞춤입니다. 

킥보드 타고 우진 군 출동~ 주말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아주 자유롭게 활보했답니다.

역시나 새 신발을 신어서 그런지 기동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동력 +3 업그레이드된 모습입니다.

비눗방울도 챙겨가서 도중도중 영역표시를 하듯 비눗방울을 여기저기 쏘아붙였습니다.

운동도 하고 말이죠! 아이들 운동할 때도 딱 좋네요. 그렇죠? 반팔 반바지에도 며칠 전 코디를 하고 나갔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요즘은 또 반바지를 입어도 긴 양말을 일부러 신고 운동화를 신는 코디도 유행을 또 하다 보니 나름 잘 소화하는 우진 군 ^^

잠시 휴식도 하고, 물도 마시고, 모델 포스를 뽐내는 우진 군...

민들레 씨도 후~ 하고 불어보고 , 하루 아주 ^^ 보람차게 보냈답니다.

 

어때요? 꾸미지 않은 일상 속에 아이의 신발... 요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네요. 

나이키 키즈 운동화 와플원 6살 남자 유아 신발 요거 이쁘네 DC0480-102 완전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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