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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크록스 올터레인 키즈 코발트블루 색상 너무 귀여운데

육아의 모든것/육아 패션 & 코디

by 생각도둑 2022. 4.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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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크록스 올터레인 키즈 코발트블루 색상 너무 귀여운데 

크록스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신고 다니는 국민 아이템이라고 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특히나 신고 벗기가 편리해서 아이들에게는 딱 안성맞춤이죠! 

아이들의 경우 혼자  신발을 신고 벗기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다보니 더욱 애착을 가지고 한번 신게 되면 다른 것은 사실 안 신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죠^^

 

아무튼... 우지니는 올해 6살인데요. 이것까지 총 4개의 크록스를 사서 신었네요.

전에 신던 크록스가 작아져서 어떤 것을 살지 고민을 하다가 발견한 이색상 코발트블루 우지니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 딱 ~ 우지니의 눈에 들어왔나 봅니다. 엄마 우지니는 이게 마음에 들어 ^^ 자신의 생각을 표력하는 꼬맹이... 이제 다 컸네요.

이번달 초에 와이프가 할인한다.라고 말을 하고 구입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나거든요.

2만 6천 원 정도에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포스팅을 하려고 같은 사이트에 방문해보니... 대박 54,900원으로 가격이 올라있네요. 할인 끝인가 봅니다. 

어이쿠... 조금만 늦게 샀으면 2 갯값을 주고 샀을 뻔했네요. 수요가 늘어가는 시기라 그런가... 아무튼... 저는 싸게 샀으니 중요치 않네요 ^^

유아 크록스 올터레인 키즈 이것은 기존의 제품과는 색상도 화려하지만 뒤꿈치를 고정해주는 연결부위가 끈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뛰끔치를 고정하는 것은 고무 재질이지만요. 이게 보시면 끈을 조금 더 길게 할 수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는 조금더 신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발도 조금더 여유있게 할 수있을것 같고요.

우지니의 발 사이즈는 150mm 그런데 제품은 165mm로 구입을 했답니다.

아이들 발이 금방 크기 때문에 10mm 정도는 조금 더 크게 사는 게 기본적인데요.

우지니는 또 크록스만 신지 않고, 운동화도 신고, 일주일에 크록스를 신는 비율이 다른 아이들보다는 조금 낮아요 2~3회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연결부위의 차이 말고는 크게 다른 것은 없지만 크록스에서 이 정도면 상당히 다른 거라고 이야기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사이즈도 잘 봐 두시고요. 요즘 다시 해외여행도 많이들 가시니 괌이나 일본, 또 싱가포르, 또는 동남아에서 신발을 사실 때 사이즈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제품의 소재도 나와 있는데요. 에틸렌 비닐아세테이트가 거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리마켓에서 구입한 지비츠... 트랜스 포머를 급... 좋아하게 되어 조금 큰 지비츠를 샀더니만... 지금은 우측에 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떨어졌네요. 지비츠가 크다 보니 움직일 때마다 돌아가고, 어딘가 걸려서 떨어진 거 같네요. 그래도 발견해서 집에 가져와서 글루건으로 쏘고 붙이려 했는데... 잘 안 붙더라고요.

 

적당한 크기의 지비츠를 붙이시길...

우지니의 착용샷... 밖에서도 찍은 사진이 있는데... 사진을 다른 폴더로 잘못 옮겼나 봅니다. 없네요 ^^

 

크록스는 사실 어디에도 다 잘 어울려서 뭐 코디를 할 때 딱 좋기도 하죠! 

유아 크록스 올터레인 키즈 코발트블루 색상 너무 귀여운데 이제 밖에 외출을 하기만 하면 되나?^^

오빠가 신발 사서 셈이 났나? 둘째도 한참을 쳐다봐서 한번 신겨봤네요 ^^

이제 제법 잘 걸어 다니는 둘째 다음 주는 돌인데... 제대로 걷게 되면 아빠가 사줄게 ^^

 

봄부터 가을까지 아주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찾는다면 요거 어떨까요?

 

유아 크록스 올터레인 키즈 코발트블루 색상 초이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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