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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상어가족 동요 노래 마이크 장난감 3살 아이 육아템

육아의 모든것/아이들 장난감

by 생각도둑 2021. 9.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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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것을 구입한 지 2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우지니가 3살 때 진짜 요거 요긴하게 사용을 했거든요. 지금도 집에 보유 중에 있는데... 둘째를 보면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웬만한 마트만 가면 이런 장난감을 사기란 어렵지 않을텐데요. 요런 건 또 인터넷이랑 가격 차이도 얼마 안 나고, 1만 원대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고, 또 막상 사면 요긴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 내구성도 ㅋㅋ 좋아서 2년은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고 말이죠! 막 집어 던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ㅋㅋ

핑크퐁 상어가족 동요 노래 마이크 장난감 3살 아이 육아템

이것은 동요 16곡과 효과음 4개 그리고 마이크 기능이 있어서 첫째가 상당히 좋아했어요. 아아~ 자기 목소리가 울려 퍼지니 신기한가 봅니다. 

또 동요가 나오면서 LED 불빛도 나오고 하니까 또 아이들이 집중해서 쳐다보기도 하고 말이죠!

버튼은 정면에 세 개 그리고 측면에 전원 버튼이 있답니다.

맨 위에는 마이크 버튼이고, 중간에는 효과음, 그리고 마지막은 멜리도 버튼이랍니다. 

보내는 아기 상어 띠리리 띠리~ 귀여운 띠리리 띠리 ~ 아시죠? 아기상어 부터해서 변기통에 응가해요까지...

치카치카 양치하자 ^^ 이런 것도 있네요. 경찰차와 동물의 왕 사자, 또 국악버전과 크리스마스 버전까지... 멜로디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노래 가사가 다르니 뭐 다른 노래긴 하죠 ^^

효과음 4가지는 요술봉 소리와 방귀, 점프 , 박수소리 이렇게 네 가지랍니다.

사용연령은 3세 이상 그런데 어릴때부터 핑크퐁 아기상어랑 뽀로로는 뭐 다 알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장난감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첫째는 2돌이 안되기 전부터 가지고 놀긴 했죠! 사용연령은 작동법이라던 이런 것 때문에 적어놓은 듯합니다.

아래 구멍이 송송 ~ 뚫린 이 부분에 노래가 나온답니다.

건전지는 일명 손가락 배터리라고 하는 삐삐 건전지 두 개가 들어간답니다. 삐삐 ^^ 30대 후반에게 삐삐는 아주 의미가 있죠! 미니카 건전지 또는 삐삐 건전지로 우리는 그 크기를 분리했었죠^^ 아재 추억... 새록새록...

십자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국 건전지가 이미 들어 있어요.

그런데 얼마 사용 안 해도 방전... 그래서 다시금 에너자이저 또는 토끼 그거 뭐였더라? 그것을 끼워 넣었답니다.

그리고 요즘은 벡셀을 사서 보유 중 ^^ 

이렇게 아기였을떄가 있었던 우리 첫째... 지금 폐렴으로 병원에 오늘 입원했는데... 아주 울고불고 , 난리도 아니었네요.

갑자기 덥다가 콧구멍에 찬바람이 들어가다 보니 감기에 기침에... 조금 심해져서 폐렴 증세까지 보이는 듯... 아이고.... 얼른 회복이 되기를...

핑크퐁 상어가족 동요 노래 마이크 장난감 3살 아이 육아템 이 작은 거 하나에도 행복해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카봇에 정신이 팔려서 자꾸 카봇 친구를 사달라고 해서 또 고민이네요 ^^ 하나하나 사주다 보니 20여 개가 훌쩍 넘어버린 상황... 나중에 다 크고 이것들은 당근행이야 ㅋㅋ 제값 잘 받아야 되니까 잘 가지고 놀기를... 던지지 말고 알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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