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 락피도 아이케어 베타카로틴 요거 먹자

6살이 된 우리 꼬맹이 예전보다 조금 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눈 건강이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렇다고 아에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시력 교정을 위해 안경 쓰는 것을 권고받긴 했는데... 코로나랑 이런저런 상황 속에 덜보고, 골고루 된 영양섭취를 하기로... 코로나만 없었다면... 안경을 조금 써도 되지만... 지금은 마스크도 쓰고, 진짜 상황이...

그래서 비타민과 영양제 눈에 좋다는 것을 찾아보고 먹이고 있는데요. 괜찮은거 같아서요.

스마트폰을 사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끼고 사는 현대사회에서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는 어른 아이 모두에게 필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유아를 위한 시간 ^^

락피도 아이케어 베타카로틴 저는 이것을 구입했는데요.

아무리 골고루 음식을 먹어도 섭취를 할 수있는 영양분이 있고 , 또 그렇지 못한 것도 있죠! 또 있어도 양이 적던가 그래서 이렇게 영양제로 무언가 보충을 해야 하는데요. 

 

특히나 유아들은 편식도 심하고, 어른들처럼 정량을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런 영양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눈을 최근 자주 비비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의 사용시간을 조금 많이 줄이긴 했는데요.

그래도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안과를 다시한번 가야 할 듯 하긴 합니다.

또 가을이라 비염도 있어서 꽃가루도 날리고, 날도 선선하고, 아주 이중고를 겪고 있죠! 

이젠 제법 모델 포스가 나죠? ^^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외출을 한다거나 할 때 또 집에서 부모가 계속 붙어 있으면서 놀아줄 수가 없잖아요.

지치지도 않는 아이들 ...그리고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면 더욱이... 그럴 수가 없죠! 

엄마 아빠들이 우리를 키우던 시기에는 스마트 기기가 없으니 그냥 안보여주면 되었지만 지금 또 그럴 수가 없거든요.

스마트폰에 테블릿pc, 닌텐도 tv까지 진짜... 벗어날 수가 없죠! 설거지를 할 때도 옆에서 자꾸 귀찮게 하고, 다양한 상황 아이를 키우신다면 다들 떠오르실 거예요. 

 

제가 포스팅을 하려다 말고, 왜인지 푸념을 하는듯 보이네요 ^^

 

결론은 어찌되었든 상황이 스마트기기를 사용을 할 수밖에 없기에 눈 관리를 필수로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죠!

일정 시간 야외 활동도 하고, 영양섭취도 골고루 하고, 또 이렇게 영양제도 먹여주고, 그래서 전에는 오메가 3을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이것으로 바꾸었답니다.

 

저는 일단 영양제를 사면 장복을 해야 효과가 있는 것을 직접 체감을 했기에 아이들 역시 똑같이 먹이고 있는데요. 그래서 

하루에 한 알씩 먹어도 되는 이 제품을 180개가 들어 있는 것을 구입했답니다. 6개월치네요 대략 ^^

유아 눈건강에 좋은 영양제 락피도 아이케어 베타카로틴 이름도 기네요. 

이것의 주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그리고 E입니다. 

위에 대략적인 설명이 나와 있는데요.

 

베타카로틴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신체가 활발한 발달을 할 지금의 시기에 눈 건강 또한 같이 함께 발달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베타카로틴은 물체를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로돕신을 형성하게 해주는 성분으로 꼭 필요한 성분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을 유지하는데도 필요하고, 상피 세포의 성장과 발달에도 필요하다고 쓰여 있네요.

 

그밖에 비타민 C와 E의 주요 기능은 철의 흡수에 필요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데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다고 쓰여 있네요.

 

이외 원료명 및 함량은 아래에 나와 있는데요. 언급한 성분 외에 시금치 농축분말, 브로콜리 농축분말, 12종 과일 야채 혼합분말도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분홍색으로 색칠되어 있는 부분 주목^^

토마토와 복숭아도 함유가 되어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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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에 90정씩 들어있어서 제법 크기가 있답니다. 하지만 하루에 여러 번이 아니고, 한 알만 먹어도 되니까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침에 유치원 가기 전에 하나 먹이면 눈이 좋아진 것 같다고, 어찌나 액션을 취하면서 수다를 떠는지 ^^

안 사줬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뚜껑은 눌러서 돌려서 따는 안전마개라 꼬맹이들이 가지고 놀아도 걱정은 없지만 집어던지면 알약이 부서지기 때문에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셔야 할 거예요.

저희 둘째가 꼭 ㅋㅋ 그러거든요.

제가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우지니가 블루베리 맛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잘 먹는 거 같아요. 요즘 영양제나 약이나 아이들 입맛에 맞게 딸기, 포도, 이런 맛이 다 나긴 하는데요.

아무 맛도 안 나는 것은 아무리 좋아도 사실 아이들에게 먹이기는 힘이 들죠!!

 

어릴 때 제가 한약을 강제로 먹는데 진짜 지금은 괜찮지만 학창 시절까지 엄청난 트라우마였죠! 

입 벌리고 강제로 먹이고 했으니까요. 무슨 사약 먹이는 것도 아니고 ^^ 옛날에는 진짜... 나 때 홀스 등장하면 큰일일 듯...

무언가 포스팅이 허접하고, 대충 적는 거 같지만 아이들 눈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제는 영양제는 필수이고요.

이것 역시 시중에 판매하는 국민 템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먹는 거라 어떤 것을 살지 고민되거나 걱정이 되신다면 구입하셔서 먹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유아 눈건강 영양제  락피도 아이케어 베타카로틴 스마트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아이라면... 한번 먹여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것만 먹는다고 무조건 좋아지거나 개선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아시죠?

아이들이 진짜 햇빛 있을 때 야외활동 어느 정도 해주셔야 하고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 산책을 하면서 녹색 식물과 풍경도 많이 감상해야 해요. 그리고 일정 시간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면 휴식도 충분히 해야 하고요.

 

그런 관리는 당연히 부모가 주변에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물론 저도 완벽하게 하고 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사실 아이들은 부모가 관심을 가지는 만큼 성장하고, 인간성이라던가 이런 게 달라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