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첼 빨대컵 유아 물병 추천 200ml 외출할 때 이거 어때요

리첼 빨대컵 유아 물병 추천 200ml 외출할 때 이거 어때요?

둘째가 현재 사용 중인 물병이랍니다. 이제 14개월 차로 접어들고 있는 귀요미 공주님이랍니다.

이것도 육아를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국민 아이템 브랜드랍니다. 저희도 이 브랜드를 골고루 참 많이 사용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비슷한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등장하면서 각자의 취향대로 또 가성비를 따지다 보니 제각각 ^^ 물건들을 구입하시게 되죠! 물론 자기가 원하는 제품을 사는 게 가장 좋지만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역시나 무난하게 사람들이 잘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해 보시는 게 가장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이랍니다. 특히나 유아 템은 말이죠!!

리첼 빨대컵 유아 물병 추천 200ml 꼭 외출할 때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사용하기 너무 좋답니다. 뚜껑도 있고,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도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먹여주지 않아도 혼자서도 잡고 쭉쭉 빨대로 빨아먹을 수 있고, 뚜껑을 굳이 닫지 않아도 흘러내리거나 쏟아지지 않는답니다.

다들 똑같은 생각으로 이 물건을 구입하시겠죠?

빨대컵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죠! 흘리지 않고, 잘 마실 수있게하기 위해서죠!

그리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돌이 지나면 분유를 슬슬 떼기 시작하면서 밥을 먹이다 보니 물을 먹여야 하기에 물병이 필요해서 가장 첫 단계인 빨대컵을 찾게 되죠!!

마시는 모습을 사진 좀 찍으려고 하면 딴짓하고, 무슨 일이 생기고 해서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제품을 사용 후 소독 및 세척을 해야 하잖아요.

 

세척이야 크게 문제없이 하시면 되지만 살균 소독의 경우 누구는 살균 소독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누구는 팔팔 끓는 물에 쌂는경우도 있는데요.

 

리첼 빨대컵 부품에 따라 재질이 다르기 때문에 내열온도와 내냉 온도가 제각각 다르답니다. 

그래서 위에 보시는 것처럼 소독방법에 따라 OX체크가 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자신이 하시는 방식이 가능 여부와 온도를 잘 체크해 두세요.

취급설명서도 안에 들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텐데요. 

뭐 크게 특별한 내용은 없어요 ^^

개봉... 지지배라 또 핑크로 ^^ 하나 구입해 보았습니다.

귀욤귀욤~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가 내심 딸이길 와이프가 기대를 했거든요. 같은 옷도 입히고, 조카가 여자아이인데 원피스랑 치마랑 사주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하나하나 이제 사기 시작합니다^^ 

 

컵의 용량은 200ml 이 정도면 12개월 ~ 24개월까지는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는 잘 못 먹더라고요. 분유를 먹을 때 젖꼭지랑은 무언가 흡입 방법이 조금 다른가 봅니다.

그런데 몇 번 해보다 보니 나중에는 익숙해졌는지 잘 마시더라고요.

하지만 아직까지 어설픈 상태 ^^

요즘에는 사용한 지 조금 되었다고, 마시다가 뚜껑도 닫고, 아주 여러 가지 쇼맨 쉽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조립이 다 되어 있는 상태지만 사용하시고, 세척 후 건조한 다음 다시 조립을 해서 사용하실 때 뚜껑 부분에 있는 고무패킹을 꼭 잘 끼우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시죠? 물이 줄줄 흘러서 옆으로 다 새어 나온답니다.

흔들흔들... 갑자기 놀잇감이 되어 버린 물병...^^

 

리첼 빨대컵 유아 물병 추천 200ml 어때요? 탐나시죠? 그럼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