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애착인형 토끼 젤리캣 l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 LPD-087

유아 애착인형 토끼 젤리캣 l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 LPD-087

첫째 때부터 사용하던 젤리캣 애착인형이 뭐랄까? 다소 낡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하나 사줘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크기랑 이런 것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갔을 때 보고 사자라고 일단 생각만 하고 있었죠! 그런데... 코스트코에 갔는데 딱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것과 비슷한 유형을 스타일로 구입을 했는데요. 

 

살짝 크기가 기존에 집에 있던 것보다 조금 커서 아이가 ㅋㅋ 거부 담이 있는 듯하네요.

잘 가지고 놀긴 하지만 기존 것에 더 집착을 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재질이나 이런 것을 다 비슷한 듯한데...

익숙함 때문일까요? 그래도 옆에 계속 두니까 잘 만지작 거리고 잘 때는 기존 것을 빼고, 새것을 놓았는데... 잘 자더라고요 ㅋㅋ 둘째는 여자아이라 핑크색을 샀는데 ㅋㅋ 

조금 더 친해져야 한느 기간이 있는 듯합니다.

유아 애착인형 토끼 젤리캣 l 블라썸 튤립 핑크 버니 LPD-087

사이즈가 라지이고, 36cm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조금더 작은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성인 일반 남자 손바닥 기준 양쪽을 모두 펼친 게 30cm 내외라고 하니 조금 크긴 했네요.

딱 정확한 것은 45cm 정도가 적당한 듯합니다. ^^

아무튼 그렇게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유아 애착인청 토끼 젤리캣 색깔은 핑크와 베이지 회색 세 가지인데요.

첫째 때부터 사용하던 게 회색이에요. 때도 안 타고, 남자아이라면 딱이죠!

하지만 둘째는 ㅋㅋ 지지배라 핑크색 샀는데... 조금 더 있으면 곧 친해지겠죠^^

유아 애착인형은 토끼 말고도 다양합니다. 강아지가 될 수도 있고, 위에 그림 보이시죠?

하지만 국민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젤리캣이 압도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긴 합니다. 

영국 런던이 본사인 젤리캣 하지만 생산은 중국 ^^

저희가 구입한 젤리캣 제품은 보시면 귀와 발바닥이 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모두 그냥 털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요. 

조금 더 이쁜 것으로 사려고 저희는 이것으로 선택을 했죠! 그리고 기존에 있던 것도 이런 스타일이고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털로 되어 있는 것도 디자인이 나쁘진 않아요.

각자 취향대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둘째는 토끼 귀를 그렇게 빨아서 아주 침이 뚝뚝 떨어져요. 그래서 세탁을 하루에 한 번씩은 꼭 하기 때문에 추가로 구입한 부분도 있거든요. 낡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데 애착 인형이 있고 없고 가 사실 차이가 있긴 합니다.

아이들 재울 때 잠이 들고, 바닥에 눕히면 애착 인형을 손과 다리사이에 끼워주면 정말 오래 잘 자거든요.

보들보들 한 털을 손으로 만지는 감촉이 상당히 좋은가 봅니다.

 

안정감도 느낀다고 하고요.

좋아는 하지만 ㅋㅋ 처음에 선뜻 다가서지는 않았던 우지 꼬맹이... 그래도 이제는 제법 친숙해졌어요. 잘 때 꼬옥 끌어안고 자니까 성공...

기존에 사용하던 젤리캣이랑 교차로 사용 중에 있는데요. 자기도 조금씩 크니까 너무 작은 거 보다는 서서히 큰 것을 찾는 듯하네요. 하지만 뭐 두 가지 크기 중 하나만 구입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45cm 이게 사이즈가 m이었던가? 확실히 라지는 조금 크긴 합니다. 

유아 잠자리 아이템 이녀석... 꼭 기억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