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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 장난감 뽀로로 냠냠 러닝테이블 즐겁게 놀아보자구

육아의 모든것/아이들 장난감

by 생각도둑 2022. 1. 2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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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사용하던 장난감이 이제는 둘째에게 하나하나 물려지고 있답니다.

이것도 첫째가 아주 재미나가 사용하던 아이템중 하나인데요.

이것도 손가락을 사용하며 버튼을 누르고 공은 만지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두뇌 계발과 등등 아이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9개월 아기 장난감 뽀로로 냠냠 러닝테이블 즐겁게 놀아보자고요!

이것은 구버전 이기 때문에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출시가 되었을 거예요.

찾아보니 이 제품은 단종이 된 듯 한데... 이 기능에서 몇가지 더 추가가 된듯 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할 것 같은데...

점점 시대가 흐르면서 한두 가지 기능이 첨부되어 장난감들이 출시가 많이 되기 때문에 더 다양한 기능을 품기는 하겠지만 사실 이게 너무 다양한 기능이 있으면... 구입이 아니라 대여를 통해 이용하는 게 더 유리해요.

사실 아이들은 다양한 기능이 있어도 다 이용 및 사용을 하기에는 힘이 드는 게 현실적이거든요.

 

아무튼... 요즘에도 중고 거래에서도 많이 찾고 있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9개월 아기 장난감 뽀로로 냠냠 러닝테이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이것은 조립상태에서 찍은 것인데요. 다리는 조립을 해야 해요. 새 제품을 사진 다면 말이죠!

그리고 전원 버튼 겸 음량 조절 버튼이 우측 하단부에 있고, 그 옆에 한글과 영어로 언어를 바꾸는 버튼도 있답니다.

중간에 뚜껑을 열고 공을 넣으면 다리 쪽으로 굴러온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누르면 동요의 멜로디가 나오고, 주산도 있고, 바나나 딸기, 사과 주스와 완두콩 등등 한글과 영어로 멜로디가 나온답니다.^^

다리에 공보이시죠? 위에 중앙에 홀에 넣은 공은 이렇게 다리로 흘러서 고정이 된답니다.

숟가락과 포크를 번갈아 가며 또는 그냥 하나씩만 눌러도 동요의 멜로디가 나온답니다.

완두콩을 누르면 숫자가 나오고 밑에 컵에 우유와 주스를 옆으로 돌리면 영어 또는 한글로 이야기를 해주고, 효과음까지 더해준답니다. ^^

하트부터 네모, 세모, 동그라미 각 도형의 모양도 홈에 끼우고 넣고 할 수 있고, 또 누르면 모형의 이름도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동그라미 세모 이렇게 말이죠!!

9개월 아기 장난감 뽀로로 냠냠 러닝테이블 바나나 사과 딸기도 과일의 이름을 말해주고, 효과음까지 나온답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아주 즐겁고, 재미난 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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