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스 에듀테이블 유아 장난감 두뇌 소근육 창의력 발달에 좋데요

코니스 에듀테이블 유아 장난감 소근육 창의력 발달에 좋다고 하는데요. 어떤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저희는 육아지원센터에서 대여를 통해 2주씩 사용 후 반납하고, 또 몇 주 있다가 다시 빌리고 이런 식으로 규모가 있는 장난감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는 거보다 더 실용적이고, 나중에 아이가 커서 처치하기 곤란한 그런 상황도 없고, 로테이션을 돌려 이용하기 때문에 아이가 또 지루해하지도 않고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장난감을 사용해 보고 포스팅도 올려볼 수있고, 일석 삼조 이상은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아주 신나서 마구 누르는 우리 둘째... 멜로디에 반응을 하며 아주 소리도 지르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코니스 에듀테이블 유아 장난감 역시 국민 육아 아이템으로 불리는 물건 중 하나인데요. 

3개월 이상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거 단순히 피아노 건반만 있는게 아니고,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아이의 두뇌 발달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그리고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한번 자세히 살펴볼까요?

위에서 보는 코니스 에듀테이블의 모습입니다. 피아노 건반도 보이고, 톱니바퀴와 개구리도 보이고, 여러 가지 버튼들이 보이시죠? 그리고 위에는 돌리면 안에 있는 그림이 빠르게 바뀌면서 다른 모양으로 보이고, 또 딸랑이처럼 소리도 나고, 위에는 손잡이도 있는데... 무슨 역할들을 하는 것인고? 궁금하실 텐데 하나하나 알아볼게요.

여기는 측면의 모습 상단에 노란 레버를 돌리면 테이블의 각도를 조절할 수있답니다. 아이들의 연령대에 또 사용하는 기구에 따라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밑에 바퀴도 있어서 보행기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아주 다재다능한 아이템이에요. 또 테이블 바닥이 평평해서 각도 조절을 통해 반대로 뒤집으면 테이블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동을 하는것을 간단하게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번 참고해 보세요 .

 

피아노 건반이 한글로 도레미파솔라시도라고 이야기를 해줘요 누를 때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색깔을 말해주기도 하고, 멜로디 나오고, 동물의 소리 또 동요도 16가지나 나온답니다. 

그리고 원형 책같이 있어서 한 장 한 장 넘기면 각 버튼 밑에 그림이 있는데요. 누르면 그 물체의 소리를 낸답니다.

비행기, 차, 자전거 등등 특유의 소리 있잖아요. 그리고 중간에는 과일이 그려져 있는 버튼과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빌로 사용이 가능한 것도 달려 있답니다. 해도 보이고, 달 , 톱니바퀴까지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소근육 발달 또 이런저런 소리가 들리다 보니 청각 발달과 여러 상상력 또 창의력 발달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반응을 보이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여러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놀아보아야 또 이게 두뇌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내가... 어릴 때 장난감을 많이 못 가지고 논게 ㅋㅋ 문제였군 ^^

측면에 건전지가 들어가는데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AA가 들어갑니다.

각도 조절을 통해 지금 보시는 것 반대로 돌리면 일반 그냥 테이블 조금 더 각도를 조절하면 아이들 피아노 또 반대로 돌로면 네모 세모 동그라미 끼움 쇄? 이거 떨어져 나와 모빌의 역할까지 아주 충실하게 합니다.

사실 가격대가 7만 원대에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구입을 해도 부담이 되거나 비싼 가격은 아니긴 하지만 저희는 첫째 때 이것저것 사다 보니 나중에 처치하기가 조금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특정 몇 개의 물건을 제외하고는 필려서 사용하길 택했는데요. 참 잘한 거 같아요.

 

다양한 것들을 빌려서 사용해보고, 또 몇 주 뒤 다시 빌려서 사용해보고, 너무 좋은데요.

 

이것도 앞에서 말한 것처럼 국민 육아 템이기 때문에 주변에 누군가 출산을 했다면... 출산 선물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바로 아기를 낳는데 이것을 들고 가긴 ^^ 조금 그러니 3개월 정도부터 사용이 가능하니까 그 시점에 알게 되었다면...

딱 좋은 선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코니스 에듀테이블 유아 장난감 두뇌 소근육 창의력 발달에 좋다는데 어때요? 호감이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