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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도로놀이 매트 방콕놀이 시작해볼까

육아의 모든것/아이들 장난감

by 생각도둑 2022. 1. 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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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모든 것이 달라졌죠! 또 아이들의 경우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진짜 엄마 아빠들이 언제 이런 재주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새로운? ㅋㅋ 재주들을 발견해 아이들 놀잇감도 만들어주고, 또 함께 놀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꼭 코로나가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어처구니없지만 잠시 해보긴 합니다.

 

언제 가족과 사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오래 시간을 보냈는지 코로나 이전에 기억이 나실랑가 모르겠네요.

항상 바쁘고, 피곤한 일상이었던 기억밖에는 사실 없으실겁니다. 

예전에는 정말 가부장적인 부분들이 많았고, 아버지는 열심히 돈벌고, 엄마는 살림을 하고, 이런 가정들이 많았죠!

그리고 아이들은 커서 아버지가 무엇을 해주었는지 기억도 못하는 상황... 돈 벌어다주면 다야... 아버지가 또 어머니여도 경제활동을 하는 분들이라면 어릴 쩍 부모의 마음을 잘 아실 수 있게 되죠!

 

하지만 이제는 돈을 벌어도 가정에 육아에 충실해야 하기에 어찌 보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더 고달프고,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함께 육아든 경제든 같이 해결하면 좋지만요.

어떤 것을 하나 좋다 나쁘다라고 할 수없죠! 

또 쓸데없는 소리만 잔뜩 늘어놓았네요. 주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 알아볼 내용을 방콕 놀이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하나의 아이템입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도로놀이 매트 이것으로 방콕 놀이를 한번 시작해볼까요?

지금은 첫째가 6살이 되어서 자주 가지고 놀지는 않습니다.

이게 딱 3~4살에게 좋을 것 같아요.

 

원단이 폴리에스테르라고 쓰여 있는데요. 뭐랄까? 살짝 부직포 같은 그런 재질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도로놀이 매트 뒷면의 모습이에요. 진짜 부직포 같죠? 

맨 상단에 보시면 전면 사진이 있는데요. 집에 작은 토미카 사이즈의 자동차가 있다면 더 즐겁게 놀이를 하며 놀 수 있답니다. 곳곳에 집도 보이고, 주유소와 소방서, 목장과 자동차 극장도 있기 때문에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대화도 나누고 상황극까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 매트랍니다. 

요즘에 집에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두꺼운 쿠션을 거실에 깔아 두시잖아요. 그런 것도 이제는 단순히 이쁘겠어로만 사는 게 아니라 효율성과 여러 가지 부분을 따져서 구매를 하실게 실속 있다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소소하게 주변에 물건들을 이용해 놀이를 할 수 있게끔 말이죠!!

어때요? 이것으로 방콕놀이를 아주 재미있게 할 수 있겠죠? ^^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도로놀이 매트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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