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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신생아 초점책 사운드북 보는시기 도안 한번 볼래요

육아의 모든것/육아 아이템

by 생각도둑 2021. 8. 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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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이 이제 훌쩍 지난 우리 둘째... 코로나로 진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는데요.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폭풍성장 중이랍니다.

오늘은 우리 둘째가 사용 중인 육아 아이템

블루래빗 신생아 초점책 보는 시기와 도안 사운드북을 한번 공개해 볼까 하는데요.

진짜 볼수록 ^^ 첫째랑 똑같이 생겼네요. 그리고 둘 다 사진빨 안 받는 것도 똑같고 말이죠^^

둘째가 태어나기 전 베이비페어에 갔다가 구입을 했는데요. 

보관만 잘한다면 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첫째 때 사용하던 것은... 어디로 갔나? 잊어버렸네요. ㅋㅋ

신생아 초점책 보는 시기는 각자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2개월에서 3개월 차인 60일로 들어갈 무렵 또는 90일에 들어갈 무렵 많이들 시작합니다. 그때쯤 아이들의 눈동자가 무엇이 사물을 보려는 그런 활성화가 되는 단계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물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간단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바로 블루래빗 신생아 초점책 도안 같은 것을 보면서 말이죠! 

 

그런데 사실 대부분 초점책 도안과 사운드북 멜로디는 비슷비슷한 듯합니다. 

그냥 ^^ 마음에 들고 적당한 가격대의 상품을 사는 게 답인 듯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여러 개 본 것 중에 이게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것을 사게 되었죠^^

100일 이전에는 아이들이 색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강아지처럼 흑과 백만을 구분한다고 해요.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100일 또는 120일부터 색을 구분하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초기에는 모빌도 흑색으로 해두었다가 100일 정도가 지나면 색이 있는 것으로 함께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의사나 육아에 관련된 전문가는 아니지만 ㅋㅋ 나름 실전 육아를 하는 아빠로서 저도 나름 이곳저곳 정보를 많이 찾고, 와이프와 공유를 하거든요.

 

하지만 이게 아이들마다 다 각각 다르니 너무 빠르다고, 또 느리다고 기뻐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둘째가 자신 단독의 소유로 처음 가지 된 아이템인 만큼... 무언가 애착이 있으려나? ㅋㅋ 없겠죠?

아무것도 몰라요? ㅋㅋㅋ

블루래빗 신생아 초점책 도안 모습은 이렇게 꽃 모양도 있고, 해처럼 생긴 것도 있고, 상자 같은 것도 있고, 무슨 도장으로 찍어 놓은 듯한 무늬들이네요.

신생아 초점책 도안뿐만 아니라 사운드북까지 장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성이 높은 이 아이템...

버튼은 총 6개이고, 전원 스위치 1개 전원 om off는 물론 소리의 크기를 1단계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건전지도 당연히 필요하겠죠? 그리고 버튼을 보시면 위에 흰색 버튼은 끊임없이 무한 반복을 하게 해주는 버튼입니다.

이것 말고 멜로디 버튼만 누르면 모든 곳이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가 된답니다.

신생아 초점책 도안 말고, 반대쪽 페이지에는...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그림도 있답니다.

이것 역시 흑백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멜로디도 들리고, 이렇게 색깔도 분홍색, 노란색으로 바뀌고, 너무 귀여운 육아 아이템...

신생아 초점책 보는 시기 도안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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