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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뵨 미니 메쉬 신생아 아기띠 둘째 사용중 출산 선물 이거 괜찮아

육아의 모든것/육아 아이템

by 생각도둑 2021. 8. 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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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둘째가 사용 중인 육아 아이템 중 하나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살까 말고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기에 근야 제가 구입을 해주었죠^^

베이비뵨 미니 메쉬 신생아 아기 때 사실 이것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이유는 바로 사용 기간 때문이죠! 

신생아 12개월까지 이기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데요. 손목 아파서 목과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답니다. 짧은 사용기간 때문에 이역시 고민이 많은데요. 이게 출산선물로 떡하니 들어온다면 더없이 좋겠죠? 잘 기억해 두시고, 주변에서 아기를 낳았다면... 코로나 시대 면회도 안되니... 이 선물을 하나 보내시면 인기 만점 센스만점 인싸가 되실 수 있답니다.^^

이역시 국민 템 중 하나니 검증 단계는 걱정 없답니다. 우리나라의 아가방처럼 스웨덴에서는 친숙산 국민 브랜드라고 합니다.

베이비뵨 미니 메쉬 신생아 아기띠는 국내와 북미 모두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입니다.

아기에게 더욱 포근하게 엄마 아빠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딱 적당한 높이에 딱.... 머리가 놓여집니다. 

고장 날일이 있을까? 하지만 정품 등록을 하시면 as를 2년 동안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사용기간이 짧기 때문에 사용하시고, 당근 마켓이나 이런데 판매를 하실 때 1만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 아이템...

포장 안에 비닐로 한 겹 더 쌓여 있습니다. 딱 봐도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올 것 같은 소재입니다. 그렇죠?

여름철 정말 저희는 요긴하게 사용 중이랍니다.

딱히 조립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착용이 어려운것도 아니라 혼자서도 탈착이 가능합니다. 아이가 있어도 말이죠!!

처음에는 다소 어버버 거렸지만 요즘은 아주 능수능란하게 착착착 제 몸과 한 몸이 된답니다.

좌우 색깔 구분과 함께 라이트 레프트 모두 쓰여 있기 때문에 위치를 구분하기 쉬워요.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를 위해 목도 잘 받쳐 주고, 공기가 잘 통해서 시원하기도 하고 말이죠! 착용감도 나름 괜찮아요. 그런데 엄마 , 아빠 모두 번갈아 가면서 착용을 하게 될 때는 길이 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착용했다가 아빠가 착용하면 아이가 조르여서 힘이 들 수도 있거든요.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죠?

아이가 딱 심장 높이에 머리가 있기 때문에 이거 착용하고, 밖에 나가면 10분 이내로 우리 집 둘째는 잠이 든답니다.^^

무언가 편안한가 봅니다.

어깨끈이 일자로 가방처럼 되어 있는 게 아니고, 교차되는 이런 방식이라 무게도 분산되어 어깨도 아프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크게 불편하거나 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답니다. 

엄마 아빠 교차 착용을 하게 되신다면 끝에 표시를 해주시면 좋아요. 

하지만 ㅋㅋ 12개월 되면 팔거라 와이프가 손을 못 대게 합니다. 

 

아무튼... 또 하나의 육아 아이템 신생아 아기띠

베이비뵨 미니 메쉬 요거 진짜 괜찮아요. 건강 앞에서 돈을 아끼면 손목이 아파오고 나중에 고생합니다.

약값 더 들기 전에 ^^ 그냥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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