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블린 아기 워터매트 유아 소근육 발달 시키는 놀이 교구 좋아

첫째 때는 사용하지 않았던 놀이 교구를 하나씩 하나씩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다들 느끼시겠지만 첫째는 어어어~ 안절부절 조마조마 근심 걱정 ^^ 이러다가 어느덧 훌쩍 성장을 하죠!

그러다가 둘째가 태어나면 여유가 조금 생기면서 보이지않았던 이쁨과 기쁨이 보이기 시작하죠!

그리고 조금더 방치를 하는 면도 사실 ㅋㅋ 없지 않아 있고요. 둘째 때는 나름 뭐랄까? 밖으로 많이 여행도 떠나고, 신나게 야외에서 체험활동도 많이 했지만 둘째는... 코로나... 첫째도 지난해부터 무언가 꽉 막힌 방구석 생활을 하고 있지만 둘째는 더욱이 외출을 하기가 애매한 시기라 집에서만 ...주구장창 놀이와 육아... 그래서 작은 거 하나씩 하나씩 

유아 놀이 교구를 구입해 사용해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것은 요것

아이블린 아기 워터매트 유아 소근육 발달 시키는 놀이 교구 청각과 시각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누워서 조금 버틸수 있는? 그런 시기가 되었을 때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제품에 보시면 50일 이상부터 36개월까지라고 쓰여 있는데... 비교적 주변에 보니 100일 정도 넘어서 시작하시더라고요. 그리고 3돌이 되기 전까지 나름 재미난 놀이로 찹찹찹~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저희는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입을 했지만 제품의 사용  설명서를 보니 다양한 모양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매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이것밖에 없었기에 ㅋㅋ 이것을 구입했답니다.

아이블린 아기 워터매트 유아 소근육 발달시키는 놀이 교구 포장을 뜯으면... 요렇게 생겼답니다.

 

아기아기스러운? ㅋㅋ 디자인인데요. 겉은 바람을 불어서 튜브처럼 만들고 중간에는 물을 넣어서 안에 문어랑 고래들이 여기저기 움직이기 때문에 손으로 그것을 만지려고 누러면 튜브와 물의 그 느낌이 촉감 발달과 여기저기 몸을 움직이니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움직이는 물체들을 보며 시각 발달과 집중력에도 향상이 되고 나름 아이에게는 ㅋㅋ 큰 훈련이랍니다.

 

물이 들어가는 구멍은 삼중이라고 해야 하나 딱딱딱...  세 번 들어가는 마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일부러 쏟을 작정을 하고 마구 움직이면 모를까 가만히 놔두면 물이 흐르거나 하는 경우는 없답니다. 

하지만 이게 또 고여있는 물이기 때문에 일정 기간마다 한 번씩 물을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고여 있는 물... 햇빛을 오래 보면 안에 이끼 같은 게 생기거든요. 

반대로 생각하면 그것 역시 ㅋㅋ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로 진짜 바닷속을 구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가 더욱 신이 났는지 찹찹찹 동생 못하게 ㅋㅋ 자기가 다 누르고 왔다 갔다 하네요.

그리고 한참을 논 다음 동생에게 양보 ㅋㅋ

이게 뭐지? 심상치 않은 표정을 지으며 손을 한 번씩 대어 보는 둘째... 둘째는 참고로 여자입니다.^^

볼살이 축~ 눌어져서 ㅋㅋㅋ 포동포동.. 이 위에서 한참을 또 놀았네요.

폭신하면서 물컹물컹한 느낌이 좋은지 눕기도 하고, 엉덩이도 실룩거리고, ㅋㅋ 귀여운 꼬맹이...

 

아이블린 아기 워터매트 유아 소근육 발달시키는 놀이 교구 필요하시다면 이것은 어떨까 해요?

2만 원이 안 했던 거 같은데... 이 정도면 가성비도 괜찮고 나름 잘 산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