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사운드북 4개월 아기 장난감 딸랑이 LED 노래까지

이제 6개월 차에 들어간 우리 둘째... 4개월이 조금 안되었을 무렵부터 꼬맹이의 육아 도우미 역할을 하는 이 아이템

4개월 아기 장난감 뽀로로 사운드북 튤립이가 두 개나 있지만 사실 그것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기에 하나 더 추가로 구입을 했죠! 이것은 LED 불빛도 나오고, 딸랑이 역할도 하고, 일석 삼조의 효과를 불러오는 아이템이랍니다.

뽀로로 사운드북 4개월 아기 장난감 딸랑이 LED 노래까지 아주 둘째랑 놀아줄 때 멜로디를 듣고 노래를 부르면 흔들흔들 ㅋㅋ 아주 좋아한답니다. 내가 ㅋㅋ 이제 아이한테 재롱도 부리다니 ^^ 이 거참... 

포동포동한 우리 둘째... 너무 이뻐서 이거참... 아들같이 생겼지만... 딸이라 무언가 더욱 애정이 가는 것은 사실...

딸랑이 역할로도 아주 효과적이긴 해요 ^^ 하지만 주 기능은 사운드북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뽀로로 사운드북 4개월 아기 장난감 딸랑이 LED 노래까지 가능한 이 아이템은 앞뒤로 버튼이 두 개 하나는 전원 on off 버튼이고, 하나는 작동 버튼이라고 해야 하나?

발바닥 모양의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멜로디가 나오는데... 동요가 여섯 가지가 첨부되어 있답니다.

이제 너무 많이 들어서 ㅋㅋ 저도 귀에 익숙하고, 노래가 끝나면 다음 동요가 어떤 게 나올지 미리 추임새를 넣고 있는 모습 ^^ 

LED 불빛도 나기 때문에 야간에도 너무 좋답니다.

 

12가지의 악기의 효과음도 나고, 딸랑이 역할은 기본이죠~ 빰바라 밤~ 야호 ~

뽀로로 사운드북 4개월 아기 장난감 구성품은 이렇게 두 개랍니다. 

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데 크기는 AAA 건전지는 안 들어 있으니 구입하셔야 하고요.

육아를 하시는 집은 다들 아시겠지만 건전지를 대량으로 구입해서 가지고 계셔야 하죠!!

 AAA 또는 AA 두 종류는 기본으로 대량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계셔야 하죠!

첫째가 지금 5살인데 4살 초까지 이런 장난감에 흥미를 느꼈고, 그다음부터는 오로지 카봇 ^^ 그 다음부터는 건전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을 사게 되더라고요.

물론 아이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ㅋㅋ 있으려면 이런 아이템은 필수죠!!

둘째보다 오빠가 더욱 신이난 모습... 아주 장난을 치며 이리저리 궁둥이도 흔들도, 눈도 까뒤집고, ㅋㅋㅋ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