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고 보드게임 유아 집콕놀이 방콕 심심하게 지내지 말고 이거 어때

징고 보드게임 유아 집콕놀이 방콕 하며 심심하게 지내지 말고 이거 어때요?

코로나 시대에 딱맞는 가족 게임 이거 어때요?

게임 방법도 단순하고, 너무 재미있답니다. 

6살 꼬맹이와 하는 보드게임 징고 어떤 것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게임 인원은 2명에서 ~ 최대 6명까지 할 수 있답니다.

게임 방법은 매우 간단해서 큰 설명이 필요 없어요. 우체통 같은 징거를 밑으로 내리면 카드가 나오고요.

그 카드를 징고판 위에 똑같은 그림에 카드를 올려놓아서 모두 맞추면 승리하는 게임이에요.

 

이게 기본 룰이고 조금씩 하면서 룰을 추가해서 하면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어요.

친구들끼리 또는 연인이나 가족끼리 설거지나 청소하기, 등등 다양한 타이틀을 걸고 하면 그 재미는 높아지고, 치열하게 ㅋㅋ 게임이 진행되겠죠!

게임을 통해 그림을 보고 글씨를 읽어보고 집중력은 한층 높아진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게 잘 정리를 해야 한다는 점이죠!

종이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찢기지 거나 하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가지고 논 다음 정리까지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학습의 효과는 두배 이상이 되겠죠!

 

게임을 하면서 집중력이 향상되고 , 승부욕도 생기고, 그림을 보며 밑에 쓰인 영어와 한글을 읽고, 따라 하기도 하고 말이죠! 

 

놀이가 학습이 되고, 학습이 놀이가 되는 유아 시절에 좋은 보드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룰에서 추가로 몇 개를 더하고 하면 더욱 재미가 있답니다. ^^

징고 보드게임 유아 방콕 놀이 요즘 집콕으로 심심하게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이것으로 조금... 웃음꽃을 피워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