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하트 신생아 젖병 추천 240 ml 몇개 2개 총 개수 이제 6개네

첫째 때부터 줄곳 사용해오던 더블하트 젖병 크게 불편하거나 문제가 될게 없이 잘 사용했기에 둘째 역시 이 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잘 사용 중에 있답니다. 

이제 5개월차에 접어들어서 분유를 먹는 양이 조금씩 늘어서 현재 3시간 정도 단위로 160ml를 먹고 있는데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조금 더 양이 늘어날 것을 감안해 더블하트 젖병 240 ml를 두 개 주문을 했답니다.

기존에는 150까지 쓰여 있고, 눈금은 160까지 있는 것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지금 4개가 있답니다.

그래서 추가로 2개더 대용량으로 주문을 했죠!

더블하트 신생아 젖병 추천 240 ml 몇개 2개 총 개수 이제 6개네 이 정도면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죠!

외출 시에도 하루의 반나절은 크게 문제가 없답니다^^

 

그리고 주변에 대부분 아이가 있는 집은 10명이면 9명은 더블하트 젖병을 가지고 있고, 추천을 해줄 거예요. 아마도 말이죠...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 분유의 먹는 양도 늘어나지만 이렇게 젖꼭지의 사이즈도 달라진답니다.

전에 멋모르고, 분유를 주는데 빨고는 있는데 계속 칭얼대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를 부르니 거의 신생아 초기에 사용하던 젖꼭지라고 하더라고요. 이제 먹는 양이 제법 늘어나다 보니 입안으로도 한번 빨아먹을 때 들어오는 양이 있는데 열심히 일을 하는데 ㅋㅋ 적은 양이 들어오니 화가 났었나 봅니다.^^ 

 

왜 안버리고 같이 놔서 ㅋㅋ 나를....^^ 그리고 바로 버렸죠! 위에 개월 수 표시 아래 물방울... 그게 분유가 나오는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로 148일 차 5개월 정도 양을 먹는 아이에게 신생아용을 주니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요 ^^

 

더블하트 신생아 젖병 추천 240 ml 5개월차에 들어가신다면 다들 2~3개는 구입을 해서 보관하실 거예요.

그리고 위에서도 살짝 언급을 했지만 신생아 젖병 몇개 ? 개수 ?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통상 4~5개랍니다. 그보다 적은 사람은 2~3개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육아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3개는 있으셔야 부랴부랴 막 준비하고, 그렇지는 않으실 텐데요.

최적화 개수는 다들 4개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이것은 본인의 성향에 또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편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만큼의 숫자를 보유하시는 게 좋죠! 제 친구는 6개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자주 세척을 못하니까 이것저것 하면서 몇 시간에 한 번씩 하더라고요. 또 소독기도 돌리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말이죠!

UV 소독은 제품의 변색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열탕 소독을 권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저기 물어보니 요즘은 우리 어머니들 시대처럼 열탕소독을 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더라고요.

요즘 소독기가 워낙에 좋아서 사용하고, 또 일정기간 되면 제품을 버리고, 새 제품을 사면 되기 때문에 최대치까지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제품의 재질 및 내열온도입니다. 물이 끓는점이 100도씨니까 그 이상까지 내열온도가 버텨주네요.

젖병이랑 젖꼭지 캡이랑 후드 모두 120도씨 이상입니다.

폴리에테르 설폰, 실리콘,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제조국은 태국입니다.

요것도 유한 킴벌리에서 판매를 하는 제품이었네요.

분유도 음료수처럼 마시다 남으면 다음에 또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사실 여러 번 했던 적이 첫째 때는 있었거든요.

가끔 먹다가 절반 이상을 남기고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둘째는 절대 안남기네요. 그래서인지 허벅지랑 종아리 , 얼굴이 완전 포동포동 너무 귀엽네요. ㅋㅋ 또 둘 다 식으면 아예 입을 안대죠! 먹다가 남기면 30분 이내에 한 번은 더 줘보거든요. 식으면 절대 안 먹어요 ㅋㅋ 중탕을 해서 줘도 안 먹음... 그럼... 분유는 세면대에 버려지죠...ㅜㅜ 아빠가 탄 분유는 맛이 없는 것일까요? 분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나? ㅋㅋ

먹을 때 항상 진지한 둘째 ^^ 

누가 내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 아들 같아 보이지만 딸입니다^^

더블하트 신생아 젖병 추천 240 ml 몇개 2개 총 개수 이제 6개 적당히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양만큼 젖병을 보유하세요. 가격도 사실 2~3만 원이라 어떻게 보면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용하는 빈도와 기간을 생각하면 아끼려고 개수를 줄이는 것은 사실 말도 안 된다 보이네요.

 

육아도 육아지만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여유가 있으려면 잘 아시겠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아이 템빨을 조금 받아야 해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