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해 가을 다녀온 일본 후쿠오카 여행기에 대한 일부 내용을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여행은 보고, 걷고, 즐기고, 그중 먹는게 사실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라고 하는데요.
일본 음식을 여러날 먹다 보니 갑자기 한식이 그립더라고요. 사실 그립다기보다는 이쯤 되면 한식을 좀 먹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할 때쯤 지인이 근처에 한식 파는 곳이 있다며 알려줘서 다녀왔는데요.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제법 맛있게 잘 먹고 와서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하카타역 킷테 맛집 비빔 가게 이름이 비빔이에요. 그래서 기억하시기 쉬울 거예요.
이곳에서 삼계탕 세트랑 해물순두부를 먹었거든요. 진짜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여기가 하카타역 킷테 쇼핑몰 건물 몇 층이었더라? 5층인가? 갑자기 층이 생각이 안 나는데요. 한 층이 모두 전문 식당가라 찾는데 어렵지는 않으실 거예요.
다만 엘리베이터가 너무 늦게 와서 기다리다가 항상 꽉 차서... 이게 참... 힘들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만 무언가 급해 보이는 모습 국내나 해외나 딱 보면 티가 나긴 하더라고요.
이곳 말고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았는데요. 이날은 복귀 하루 전이라 한식을 선택했죠!!
메뉴판에 영어와 한국어로 다 쓰여 있고요. 안에 직원이 일본인인데 한국인 뺨치듯 한국어를 잘하더라고요.
간혹 한국인 유학생이 일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비빔밥도 있고, 치킨도 있고, 먹거리가 아주 다양하더라고요.
이곳은 한식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 외에 또 하나의 포인트는 유리창 너머로 저렇게 아름다운 조망이 펼쳐져 있다는 점인데요. 어때요? 정말 멋지죠! 보시는 좌측 편 건물이 라쿠텐 건물인데.... 엄청 크더라고요. 본사는 도쿄에 있다고 알고 있는데... 지사인가 보네요.
아무튼... 하카타역 킷테 쇼핑몰 내에 있는 비빔 메뉴판 한번 천천히 살펴보세요.
비빔밥이랑 순두부가 가장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짜장면이랑 냉면도 있어요.
시원한 얼음물도 나오고 한겨울에도 찬물을 마시는 한국인들을 잘 알고 있네요.
맥주랑 소주도 있기 때문에 가볍게 반주를 하실 분들은 주문해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게에 갔을 때는 몰랐는데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막걸리도 팔고 있었네요.
칠성사이다 ㅋㅋㅋ 이거 천천히 보니까 안 보였던 것들도 보이네요.
유모차도 안으로 들어올 수 있고, 높이가 딱 맞아서 그냥 여기에 앉아서 밥을 먹었는데요.
아기의자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아마 없을 거예요.
삼계탕 너무 맛있게 국물만 먹었죠^^ 꼬맹이들이 닭고기를 잘 먹어서 또 금명이 아빠의 마음으로 다 살을 발라주었습니다.
오징어와 닭이라는 메뉴만 다를 뿐 발라주는 건 똑같네요. ㅋㅋ
이게 해물 순두부 제법 맛났답니다. 외국에서 먹는 한식은 사실 기본만 잘 되어 있으면 다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셀프바에서 요렇게 전이랑 샐러드, 김치 등등 떠다 먹을 수 있답니다.
일본에 있는 그냥 한국식당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맛있게 아주 잘 먹고 갔답니다.
혹시 하카타역 관광을 하신다면... 기억해 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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