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먹거리 축제 오세득 셰프 요리교실까지

맛있는 먹거리의 고장 전라도에서 펼쳐지는 행사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이 바로 내일부터 펼쳐진답니다. 오세득 셰프의 요리교실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에 축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최근 코로나 시대에 요리를 하는 남성분들도 생각보다 많이 늘어났고, 또 배달음식을 드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지만 오히려 요리를 직접 해서 드시는 분들의 비율이 더 높아졌다고 하네요.

그만큼 먹거리에 진심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행사가 바로 먹거리 축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또 제가 정보를 공유해 보려고 하는것이죠!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축제의 현장으로 살며시 한번 다가가 보겠습니다.

반응형

순천 푸드앤아트 페스티벌 축제는 10.7 ~ 10.9까지 순천시 중앙로 일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의료원 로타리 방향에서 남교 오거리 방향이며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출퇴근 또는 통학길 다소 원활한 소통은 힘들 것 같아요. 조금 우회를 하셔서 가는 방법이 더욱 빠르게 이동하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 말이죠! 

• 행사장 배치도입니다.

남교 오거리 방향이 주무대이며, 의료원 로터리에서 남교 오거리 방향으로 향하다가 성동로 로터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도 막혀 있다는 사실 즉 이곳도 행사장입니다. 십자가 형태로 행사장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쪽 방향으로 쭉~ 걷다 보면 관람을 하기에도 또 곳곳에 있는 맛있는 먹거리도 또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도 맛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행사 일자별 공연 프로그램입니다.

10.7 개막식 축하공연에 바이브의 윤후 아빠 윤민수와 바다, 이하늘 등 가수의 축하공연과 EDM 공연이 진행됩니다.

그밖에 버스킹 공연과 여러 공연들도 문화의 거리와 중앙사거리 등등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일정을 체크하셔야 더 부지런히 재미있는 공연을 관람해 보실 수 있답니다. 

홍경민 씨도 축제에서 정말 오래간만에 볼 수 있고요. 오세득 셰프의 요리교실 이것은 많은 주부분들이 참석을 희망하고 계시더라고요 ^^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기가 높으신 셰프죠 ^^

 

시립 국악단의 공연과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전자현악과 마임공연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이곳... 왜인지 자꾸 정이 가네요. ^^

정원마켓과 거리 예술공연 그리고 역시나 먹거리로 하여금 기분이 업될 수있는 그런 축제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