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94 마스크 대형 100매 a+ 클린업 가성비 좋고 착용감도 괜찮아

kf94 마스크 대형 100매 a+ 클린업 가성비 좋고 착용감도 괜찮아

지금 오미크론으로 인해 하루에 수십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뭐랄까? 위중증 환자라고 해야 할까요? 그 발병률은 떨어지는 거 같네요. 기저질환이 없으셨다면 이제는 딱히 전염이 되어도 일주일 정도 격리 후 해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가 보더라고요.

 

하지만 후유증이 남는다라고 하니 걸리는거 보다는 안 걸리는 게 더 좋겠죠? 사실 이거 뭐라 말해야 할지 대략 난감이긴 합니다. 제 지인 중 한 분은 3차까지 백신을 다 맞았고, 직장 집 직장 집 진짜 2년 동안 제대로 된 여행도 한번 안 가시고, 방콕 생활만 하셨는데 얼마 전 걸리셔서 무언가 허무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이제는 뭐 함께 동거동락을 해야 하는 수준에 이루렀다라고 말을 하는 게 어찌 보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그래도 아직 끝나거나 어떻게 이렇게 하겠다라는 확정이 된 부분이 없기 때문에 개인위생관리에 철저하게 또 마스크 착용도 잘하셔야겠죠?

그래서 제가 지난여름부터 지금까지 착용 중인 kf94 마스크 대형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해요.

저는 200개를 주문해서 이제 50여 개 정도 남았는데요.

지금 인터넷 가격을 보니 100매에 1만 3천 원 정도 하더라고요. 한 개당 130원 정도 하는 것인데요.

진짜 예전에 한 장당 3천 원 ~ 5천 원 하던 때를 생각하면 어이가 없긴 합니다.

다행히 저는 딱 코로나가 터질 무렵 초기에 인터넷을 통해 대량 구매를 해둔 게 여유가 있고, 또 그때 재택근무를 해서 부족함 없이 사용했죠! 제 주변에서는 요일별로 공적 마스크를 사려고 줄 서고 했던 수고스러운 이야기를 들을 때면 진짜 언제 그랬냐는 듯.... 마치 옛날 옛쩍 이야기를 듣는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말이 참 많았죠? ^^ 저의 지난여름 착용샷입니다.

저는 안경도 쓰고 있어서 사실 날씨가 쌀쌀한 가을과 겨울 안경이 김서림이 정말 짜증이...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려면 ^^ 마스크를 잘 써야죠! 저도 진짜 마스크 안 벗고, 끝까지 써서 아직까지는 무사합니다. 백신도 2차까지 맞았고, 3차는 안 맞을 생각입니다. 제 주변에 3차 맞고, 최근에 걸린 사람이 많으니 크게 3차는 의미가 없는 듯하네요.

 

이제 코로나 말고도 봄이면 어김없이 한반도로 날아오는 황사 그것에 사실 원래 대비를 하기 위한 용도였는데... 코로나...^^ 아무튼 사람들이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니 코로나는 물론 미세먼지 차단으로 호흡기가 아주 쌩쌩해진 듯합니다.

 

 

a+ 클린업 마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교차로 사용을 했었는데 착용감은 그나마 제가 느끼기에는 이게 가장 좋은 듯합니다. 가격도 괜찮고, 사실 이게 일회용이기 때문에 엄청난 착용감이 필요치는 않거든요. 코와 얼굴에 닿는 면이 무언가 거부감만 없으면 크게 상관은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은 나름 괜찮습니다. 

 

무언가 피부가 연약하시던 거 민감하시다면... 손수건을 하나 덧 데시면 괜찮아요.

여성분들 외출을 하실 때 코로나 때문에 화장을 잘하시지는 않지만 입술에 무엇을 바르신다면... 이 마스크는 입술이 닿지 않게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더 나으실 것 같네요.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 보니 마스크 안쪽에 립스틱이 자꾸 묻는다고 이야기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부리형으로 많이들 쓰시는데 사람에 따라 새부리형이 또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kf94 마스크 대형 100매 a+ 클린업 가성비 좋고 착용감도 괜찮아요.

한 박스에 50개씩 들어 있기 때문에 200개면 ㅋㅋ 4박스... 그런데 알게 모르게 하루에 하나씩 쓰다 보니 금세 1박스 밖에 안 남았네요. 

이거 100매를 또 추가 구매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금 고민 중에 있긴 합니다.

그런데 호흡이 불안정하시거나 코가 자주 막힌다면... 사실 kf94는 상당히 불편하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kf80을 사셔도 충분하다고 하네요.

요즘 보면 제 지인 중 한 분도 일회용 그냥 마스크 2년 동안 쓰고 다녔는데 안 걸리셨거든요.

그분은 피부에 문제가 있어서 백신도 안 맞았고요. 그런 거 보면 꼭 마스크는 kf가 사실 굳이 아니어도 되는 거 같긴 합니다.

진짜 면 마스크만 쓰고 다니시는 분들 조차 안 걸린 분들이 제 주변에는 백신도 안 맞았는데 은근히 많아요.

 

그래서 앞서 말했던 회사 집 회사 집 그것만 2년 해오신 지인은 허무함이 이루 말할 길이 없다고 하시네요.

잃어버린 2년을 돌려달라며... 저도 잃어버렸는데...ㅜㅜ

이렇게 개별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끈이 끊어질 염려를 고려해 외출 시 2~3개 정도 가방 또는 차량에 넣어두신다면... 무언가 불안감은 더욱 없어지시겠죠?

a+ 클린업 마스크입니다.

아주 나름 꼼꼼하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코 있는 쪽에 철사라고 해야 하나? ㅋㅋ 그런 비슷한 재질을 코 지지대가 있어서 저같이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조금 더 뾰족하게 하면 마스크 안에 열기가 빠져나갈 수 있어서 김서림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죠! 

 

비교적 김서림이 잘 생기지는 않지만 겨울에는 어떤 것을 써도 다 생기더라고요.

kf94 마스크 대형 100매 a+ 클린업 가성비 좋고 착용감도 괜찮은데... 마스크 구입을 생각 중에 계시다면... 요거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