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겨울 크록스 키즈 털 유아 신발 따듯하게 신겨보자 205977-463

아동 겨울 크록스 키즈 털 유아 신발 따듯하게 신겨보자 205977-463

아동 겨울 크록스 키즈 털 유아 신발 따듯하게 신겨보자 205977-463

여름철 내내 신던 크록스 ^^ 겨울철까지 신킬수가 없어서 아쉬웠던 분들 털신도 나왔습니다.^^

신고, 벗고가 상당히 편리하기 때문에 사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매우 좋아하는 신발 중 하나인데요.

코스트코에 갔을 때 눈에 딱 ~ 보이기에 우지니와 제가 하나씩 구입을 했답니다.

슬리퍼로도 신어도 되고, 뒤에 밴드가 있어서 신발로도 제격이고, 아이들에게는 진짜 이만한 게 없습니다.

겨울 유아 털 크록스 신발 가격도 매우 괜찮아서 고민없이 사이즈 확인 후 바로 카트에 담았답니다.

엄마와 쪼그리고 앉아서 신발을 아주 상세히 살피고 있는 모습...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쇼핑할 때 자기 꺼 살 때는 아주 집중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겨울 크록스 키즈 유아 털 신발 따듯하게 올해 겨울도 한번 신겨볼까요?

가격은 22,990원에 올 1월쯤 구입을 했답니다. 그리고 얼마  신지 못하고, 다시금 찾아온 봄...지금은 아주 지비치도 여러 개 붙여 놓았답니다.

아주 사이즈가 아담하니 이쁘더라고요. 안에 털도 가득 ...저도 샀지만 제법 따듯합니다. 

겉감은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 93% 그리고 폴리에스터 7% 안감은 100% 전부 폴리에스터입니다.

그리고 메인드인 베트남 사용연령은 4세부터 13세라고 쓰여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국민신발 하면 크록스인데 사실 몇 년 전만 해도 털신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지난해였던가 지지난해부터 등장했던 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ㅋㅋ 그 이전에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못 보았을 수도 있고 말이죠!!

쿠션이나 이런 것은 털이 없는 제품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그 제품에 털만 덧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합니다. 

여름철에 신던 크록스는 발등 부분 지비츠를 꽂는 부분이 구멍이 송송 뚫려 있잖아요. 바람이 잘 통하는 반면 겨울용은 그곳에 덧댄 털이 다 막아 놓았기 때문에 지비츠를 꽂는데도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람도 안 통하고, 겨울 전용... 딱이긴 합니다.

발 밑창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타이어처럼 무늬가 잘 파여 있다고 해야 할까요? ^^

이게 오래 신으면 마모가 되니... 미끄러워지니 적당히 신으시면 버리고 새것을 구입하세요.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기간보다는 신는 빈도를 생각하시면 사실 1년에 저 같은 경우는 지난해까지는 1개씩 구입을 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슬리퍼로 사용하다 보니 엄청 빨리 밑창이 닳더라고요. 요즘은 구두를 신고 그냥 슬리퍼로 안 갈아 신다 보니 구두굽이 ㅋㅋ 더 빨리다네요.

제품번호가 205977-463니까 잘 확인하시고 , 구매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동 겨울 크록스 키즈 털 유아 신발 사실 더 설명은 필요치 않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