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키즈 C4D4L 아식스 유아 운동화

육아의 모든것/육아 패션 & 코디

by 생각도둑 2021. 11. 22. 20:57

본문

반응형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키즈 C4D4L 아식스 유아 운동화 너무 이쁘지 않나요? 3살 때와 4살인 지난해 아주 잘 신었는데요. 이제야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2년 전 세부 여행을 갔다고 구매한 우진 군의 운동화랍니다. 복귀하기 전 방문한 아얄라 쇼핑몰에서 말이죠! 

딱 본순간 바로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고민 없이 사이즈를 바로 구매했답니다. 가격은 정확히 생각나지 않지만 4만 원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크게 국내와 차이는 없었어요. 환전한 돈도 제법 많이 남았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질렀답니다.

만약 외국에서는 아이가 직접 신어볼 수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정말 잘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국내에서와는 다르게 환불이나 교환이 안되기 때문이죠! 그럴때는 조금 넉넉하게 사이즈를 구매하는 게 팁이죠! 작으면 못 신지만 조금 크면 일정 시간이 지나고 다시 신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단순하지만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숫자만 대충보고 사시면 낭패가 될 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선물을 주고도 욕먹는 경우죠^^ 속으로 욕하겠지만...

신발에 붙어 있는 택에 한국어로 설명이 나와 있으니... 크게 이 부분은 뭐 그리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그냥 지나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손질법이라던가 이런 부분은 한번쯤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겠죠?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키즈 C4D4L 아식스 유아 운동화 찍찍이라 신고, 벗기가 매우 좋아요.

아이가 조금씩 커서 돌이 지나면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하고, 5살 무렵부터 유치원에를 가게 되죠! 

4세까지는 신발을 혼자 벗고, 신기가 다소 어설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꼬맹이도 그랬지만 찍찍이 신발을 주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남자들이나 여자들이 청바지에 흰 티가 로망? 이듯 아이들에게는 흰 운동화가 또 로망이라 할 수 있죠!

무엇을 입고, 신어도 다 이쁘긴 하지만요 ^^ 또 우지니가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옆에 아식스 모양이 되어 있어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밑창은 요렇게 미끄럼 방지를 엄청 잘해줄 것 같은 느낌의 밑면 ^^ 그리고 뒤에는 타이거가 쓰여 있는 저것은 말안장처럼... 왜 이리 길게 되어 있는지... ^^

한 손에 딱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지금은 발 사이즈가 165인가 그런 거 같아요. 4cm 조금 안되게 발이 성장했네요.

새 신을 신고 뛰어다니는 모습도 담아보아야 하는데... 시간이 제법 되다 보니 ^^ 찾기가 쉽지 않네요.

저는 특정 브랜드를 좋아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고, 이쁜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요게 딱 눈에 들어왔죠!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키즈 C4D4L 아식스 유아 운동화 어때요? 너무 이쁘죠?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