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중앙시장 홍두깨 칼국수 별미 딱 좋아

천안 중앙시장 홍두깨 칼국수 별미 딱 좋아

쌀쌀한 날씨 따뜻한 국물과 함께 면요리 엄청 생각나실 텐데요.

여기에 가성비도 뛰어나고, 시장 구경도 하며 굶주린 배도 채워 넣을 수 있는 별미 요리 칼국수를 소개해 볼게요.

천안 중앙시장 홍두깨 칼국수 이곳은 옛날부터 엄청 유명했는데요.

한 끼 식사 비용이 이제는 1만 원이 넘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서민들의 식비 부담이 상당히 가중되었는데요.

이곳의 칼국수는 오천 원으로 진짜 절반의 가격으로 맛있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이 또 면요리 밀가루 음식 엄청 좋아하잖아요. 맛있는 김치와 함께 즐겨볼 수 있는 별미 칼국수 이곳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천안 중앙시장 홍두깨 칼국수 메뉴 보이시나요? 칼국수는 5천 원 김치와 어묵이 더해진 것은 6천 원입니다. 

여름철에는 콩국수도 끝내준다고 하는데... 겨울철에는 주문이 되는지 여부는 모르겠네요. 다 칼국수만 주문을 하셔서요.

물과 김치는 셀프이고요. 이곳은 음식값이 셀프입니다.

자리를 잡으시면 주문을 하시고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김치는 익은 것과 겉절이가 있는데요.

둘 다 맛있더라고요. 무언가 아삭한 맛을 더 느끼시고 싶다면 겉절이로 드시면 되는데... 겉절이가 제 기준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내부의 자리는 10개의 테이블 안팎이고, 밖에도 2~3 테이블이 있는데요. 항상 꽉 찬답니다.

테이블에 양념장도 있으니 조금 더 빨갛게 드시고 싶다면 넣고 드셔도 된답니다.

이것은 김치 어묵 칼국수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요게 맛있는 거 같아요.

어묵과 김치가 더해져 무언가 씹을 거리가 더해지니 맛이 더 나는 거 같아요.

 

쌀쌀한 날씨 몸도 따듯하게 해 주고, 별미로 즐기는 칼국수 한 끼 든든하게 이곳에서 한번 드셔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