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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리김밥 봉황대점 황리단길 점심 가볍게

맛있게 먹어보자

by 생각도둑 2023. 4. 2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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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리김밥 봉황대점 황리단길 점심 가볍게 한 젓가락 어때요?

여행의 묘미는 멋있는 관광지와 핫플을 들려서 사진도 찍고, 오래 기억을 하는 것도 있지만 사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거리를 아주 오래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추천을 할 때 먹거리 거기는 무엇이 맛있다 이런 이야기가 가장 먼저 나올 수밖에 없죠!  인간은 ㅋㅋ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종족이긴 하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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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글자 뒤에 음식 ^^ 이라는 단어가 숨겨져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맛있게 먹어야 더욱 여행이 즐겁다 아시죠?

 

경주 황리단길 점심 간단하게 드시고 싶고 , 또 지역에서 나름 유명한 것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경주 교리김밥 봉황대점 여기가 바로 황리단길 대릉원 근처에 있어서 딱 적당할 듯합니다.

 

예전에 교촌마을에 본점이 있었는데 본점이 이전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가장 핫플인 첨성대 주변에서 가까운 곳이 바로 이곳이랍니다.

사실 비주얼은 크게 특별할 것은 없어요. 김밥에 뭐랄까? 계란 지단이 조금 더 들어간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살짝 식감이라던가 입안에 풍미라고 해야 하나? 무언가 꽉 찬 느낌이 더욱 식욕을 자극하는 거 같더라고요.

어른들이 먹기도 괜찮고, 특히나 아이들이 먹기 좋아서 여행을 갔을 때 사실 아이들 먹거리가 매우 걱정일 때가 많죠! 

특히나 미취학 아이들이 있다면 말이죠!

그런 꼬맹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네요.

 

경주 교리김밥 이곳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예전에 SBS 생활의 달인에 나와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랍니다. 

벌써 10년 전에 방송을 한 프로그램이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특별한 것들을 보면 작은 차이 하나가 그 특별함을 만들어준답니다. 이곳 역시 계란을 조금 더 넣고, 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했죠! 

 

2줄부터 포장이 가능하고, 매장에서는 한 줄도 가능한가 같더라고요.

 

저희는 아침을 조금 늦게 먹고 나와서 간단하게 먹기로 하고 이곳에 왔는데요.

라면 한 개랑 김밥 두 줄을 시켜서 아이들과 함께 먹었답니다.

 

국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날 맥주 한잔 해서 ㅋㅋ 나름 해장 라면을 선택했죠!

경주 교리김밥의 변천사를 간략하게 벽에 붙여 놓았는데요.

메뉴가 나오기 전에 한 번씩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960년대부터 역사가 시작되었죠!! 6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 맛있으면... 진짜 어디서든...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는... 

계란 장난 아니죠? ^^ 김밥 속에 계란이 85%는 차지한 듯하네요. 

너무 맛나게 잘 먹고 갑니다. 아이들도 잘 먹고, 말이죠!

 

경주 황리단길 점심 간단하게 드시고 싶다면... 교리김밥 봉황대점 ... 요기 기억해 두세요. 

숙소에 포장을 해서 드셔도 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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