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쪽쪽이 공갈 젖꼭지 추천 2단계 10개월 둘째 사용중

빕스 쪽쪽이 공갈 젖꼭지 추천 2단계 10개월 둘째 사용 중인데 너무 잘 물고 다닌답니다.^&^

둘째는 빕스 쪽쪽이를 1단계부터 사용중에 있는데요. 현재는 2단계를 사용 중이랍니다. 2단계도 처음에는 핑크색을 사용하다가 최근 아이보리 색깔로 교체를 했는데요. 저희는 2~3개월 주기로 공갈 젖꼭지를 교체하는 거 같아요.

 

다른 것도 구입을 했는데... 잘 안 물더라고요. 동글동글한 이것은 잘 무는데 말이죠! 그래서 어쩔 수없이 요것으로 계속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손가락 하나도 같이 넣어서 빨아주는 센스있는 지지배 ^^

빕스 쪽쪽이는 덴마크 내에서 모두 설계하고, 그 나라에서 생산을 하기로 유명합니다. 즉 하청을 주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만큼 제품 관리에 철저합니다.

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관리가 철저한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믿음이 가는 게 또 사실이죠!

무엇보다 보시는 것처럼 전용 케이스도 있기 때문에 외출 및 여행 시 보관하기가 좋기 때문에 한번 사용하신 분들은 꾸준히 추가 구입을 통해 사용을 하실 텐데요.

 

인터넷 오프라인 가격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1만 원이 조금 안 하는 가격이라 2달 정도 사용하시고, 그냥 버리시기에도 가격적으로 부담은 안되실 거예요.

 

입에 무는 부분 즉 공갈젖꼭지는 100% 천연고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럽 표준의 EN1400 + A1을 충족한다고 쓰여 있네요.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여유분을 미리 구매해 두셔도 충분히 낙낙하게 사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천연고무이기 때문에 건조기에 돌리는 것을 비추합니다. 세척을 하시고, 자연건조를 하시는 게 좋아요.

 

제품에 보시면 손잡이 부분에 구멍 보이시죠? 입에 물면 코에 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멍을 통해 호흡하는 것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지켜보는데 딱히 뭐 불편해 보이지 않네요. ㅋㅋ 너무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납작한 모양의 제품도 있지만 저희 둘째는 이렇게 둥글둥글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빕스 쪽쪽이 공갈 젖꼭지 추천

둘째는 지금 10개월인데요. 1단계부터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기 쪽쪽이 어떤 것을 사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제가 볼 때는 이게 가장 무난하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요즘 시중에 너무 많은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사실 이제 갓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신 분들 저희도 그랬지만 인터넷에 정보도 너무 다양하고, 진짜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이실 텐데요.

 

이거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 중에 있긴 한데요. 티스토리는 협찬도 안 받고, 뭐 그만큼 레벨이 안되기도 하지만... 무조건 내돈내산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완전 적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