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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러브 모빌 수더앤그루브 신생아 장난감 출산 선물 추천 모빌 사용시기 짧아서 사줘야돼

육아의 모든것/아이들 장난감

by 생각도둑 2022. 1. 13.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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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러브 모빌 수더앤그루브 신생아 장난감 출산 선물 추천 이건 어떨까요?

 

처음 부모가 된다는게 사실 걱정이 많이 되실 거예요.

또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들이 많이 드실 텐데요. 요즘은 워낙에 인터넷이 발달되어 있어 조금만 찾아보면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그리고 , 아이들 장난감이라던가 물건을 살 때는 국민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물건을 구입하신다면 실패할 확률이 낮아요.

오늘 제가 포스팅 할 제품 역시 국민 모빌이라고 불리는 상품이랍니다.

첫째 때 베이비 페어에서 구입을 해서 잘 쓰고, 보관해 두었다가 최근에 둘째를 낳고, 잘 사용했다가 얼마 전 당근 마켓에 필요하신 분에게 아주 저렴하게 넘겨 드렸답니다.^^

 

지금은 조금 더 새로운 신버전이 나왔으니 그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새로 리뉴얼되었지만 사실 기능과 디자인은 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타이니러브 모빌 수더앤그루브 신생아 장난감 출산 선물 추천 이거 완전 괜찮습니다. 

가격대는 7만 원 ~ 8만 원 정도라 직접 구입을 해도 큰 부담이 있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주변에 조금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거 완전 추천드려봅니다.

 

이게 딱 그거거든요. 필요는 한데 돈 주고 사기는 조금 아까운 제품이랄까요? 왜냐면... 이게 신생아 초기부터 약 5개월 정도로 모빌 사용 시기가 생각보다 짧기 때문이죠! 아이들에 따라 조금 더 사용을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요.

저희는 6개월 정도 사용했던 거 같아요. 2~3달은 흑색 모빌로 그다음에는 칼라 모빌로 바꾸어 아이 위에서 틀어 주었는데요. 

아이들 시각 발달에 효과가 있다고 해서 대부분 사셨을 거예요.

만약 둘째까지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들 구매를 하시는 편이긴 해요. 

아이들 물건이 대부분 이렇게 사용 기간이 사실 1년 이내이기 때문에 사서 나중에를 생각하면 많이 고민되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모빌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출산 선물로 이것을 주시면 그때부터 센스가 있는 사람으로 불리게 되는 것이죠^^

신생아 장난감 타이니러브 모빌 수더앤그루브 국민 모빌로 불리고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떤것을 살까 고민중이시라면... 그냥 묻고 따지지 않고, 사시면 될 것 같아요^^ 

 

타이니러브 모빌 수더앤그루브 제품을 보시면 전면에 7개의 버튼이 있고, 각 측면에는 전원 버튼 그리고 음량 조절 버튼 이렇게 있답니다.

 

버튼을 보시면 째즈 월드 네이처 등등 여섯 개 은 작은 버튼마다 색이 달라요. 그 버튼을 누르면 하나씩만 그 누른 버튼부터 다음으로 넘어가고요. 위에 랜덤 버튼은 순서 상관없이 랜덤으로, 또 아래 원숭이가 그려져 있는 버튼은 재상 그리고 멈춤 버튼입니다. 

모빌에 걸려 있는 인형은 말과 코끼리, 원숭이가 걸려 있는데요. 리뉴얼되면서 이 모양 역시 바뀐 거 같아요.

흑백은 아래 사진이 있으니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수동으로 높이 조절도 세 단계로 할 수 있답니다.

어디에 두실 건지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신생아 장난감이 딱히 마땅한 게 없어요. 그렇죠? 그런데 누워 있는 상태에서 이것을 위에 틀어주면 초집중 모드로 들어간답니다. 누워서 ㅋㅋ 아기가 뭐 딱히 할 게 없어서 쳐다보는 것이겠지만 이것을 보면서 시각도 또 멜로디를 들으며 청각도 훈련이 되고 , 좋은 거 같아요. 

 

아기 침대를 따로 구입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옆에 침대 안전가드에 매달고, 끼워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또 외출 시에는 본체 몸통만 들고 다니면서 음악을 틀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자주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를 들으며 아이들이 잠을 잘 자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리 첫째 둘째 정말 잘 사용하고, 지금은 당근에 의해 만원인가? 판매를 했던 거 같아요 ^^ 

아주 잘 쓰고,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좋은 성과를 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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