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남아 소변기 유아 소변통 이거 가성비 대박 꼭 사야해

지난해부터 구입해서 잘 사용중인 가성비 대박인 육아 아이템

다이소 남아 소변기 유아 소변통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첫째 우진군은 올해 5살인데요. 생각보다 빠르게 대소변을 가려서 큰 어려움 없이 배변훈련을 할 수있었답니다.

물론 와이프가 ^^ 다 한것이지만 ... 

그래도 뭐 ...뿌듯하네요. 제일 처음에는 모형 대변기에 대소변을 모두 보게하고 씻어서 사용하고 사용하고 했었는데요.

이제 큰거는 변기에 유아 변기를 따로 설치 해두었고, 소변은 이렇게 욕실 벽변에 걸어 두어서 저희가 없어도 혼자 볼 수있게 설치를 했답니다.

처음에 어떤것을 살지 인터넷을 수없이 찾아보았답니다. 이쁜거 또 이런 저런것들 어떤것들이 있는지 말이죠!

그런데 가격대가 1만원 이상이더라고요. 뭐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하지않았었는데... 선택장애에 빠진 와이프는 어떤것을 살지 ^^ 고르지 못해 다음으로 미루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다이소에 갔다가 이것을 발견했답니다.

단돈 2천원 ^^ 저희는 반년정도 사용하면 한번씩 바꾸어 주거든요. 가격적인 부담도 없고, 사용하다보면 6개월 정도되면 이물질이 잘 닦이지 않게 되더라고요.

 

만 얼마짜리 사서 일년을 닦고 아끼며 사용하는것보다 부담없이 2천원짜리 사설 일년에 두번 사용하면 그게 더 이득일듯해서 이것으로 구입했죠!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요^^

여행을 가게 된다면 또 들고 갈 수도 있고, 벽면에 큐방을 붙여서 걸어두면 되니까 설치도 어렵지 않아요.

다이소 남아 소변기 유아 소변통 이천원이면 어때요? 고민없이 구입 가능하겠죠?

인터넷에 이쁜것은 제법 있어요. 그런데... 제 지인도 다이소 요거 알려주니 기존 사용하던거 일년정도 사용하다가 다음에는 고민없이 ㅋㅋ 바로 이것을 사시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또 다이소 전매장에 다 파는것은 아니더라고요. 규모가 조금 있어야 해요. 집주변 몇군데 갔었는데... 안파는곳도 있더라고요.

 

요렇게 욕실 벽면에 큐방을 붙여서 걸어두었는데요.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고, 내구성이랑 또 물때나 이물질이 잘 끼지는 않아요. 그런데 그냥 어느정도 사용했다 싶으면 교체를 하는것이죠 그게 6개월인데요. 이게 소변이 있는채로 오래 놔두면... 잘 닦이지 않아요.

그래서 소변을 보면 바로바로 버리고, 물로 휑구어 줘야 된답니다.

다이소 남아 소변기 유아 소변통 어때요? 완전 대박이죠! 이것은 남자아이 키우는 집은 필수품... ^^